한국마약범죄학회, 마약류 재발방지 입법추진 촉구 세미나

권민재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09:56]

한국마약범죄학회, 마약류 재발방지 입법추진 촉구 세미나

권민재 기자 | 입력 : 2019/05/20 [09:56]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신문고뉴스 권민재 기자] 한국마약범죄학회와 호남시민마약감시단은 18일(토) 오후 6시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원 컨벤션 3층에서 국회법사위 정갑윤 국회의원이 발의한 마약류등의 중독증 제거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평생교육지원에 관한 법률 안이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 세관공무원 문영주의 사회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마약범죄학회 호남지역 학회 문승태 회장(전 군산경찰서 마약 수사대장), 바른미래당 김관영 국회의원, 김인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 의장, 한국마약범죄학회 호남지역 학회 회원 등 40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호남지역 문승태 회장의 필로폰등 마약중독 확산방지 발제문에 이어 토론자로 군산 모세병원 김종서 원장 전국기자협회 국용호 사무총장 한국마약범죄학회 전현명 학술이사(전 부안해양경찰서장)가 참가했다.

군산모세병원 김종서 원장은 “마약 사범은 범죄자이면서 피해자”라며 “법 집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에 대한 교육과 치료 등이 급선무”라고 치료의 우선을 강조했다.

국용호 전국기자협회 사무총장은 “마약 범죄에 대한 사범처리 후 재활방지 교육에 문제가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문승태 회장은 “판매상의 유혹에 덫에 걸려 가정파탄의 고통 정신적 육체적 고통 법적처벌의 두려움 판매상의 보복으로 부터 두려움을 지니고 염산등 화공물질로 제조된 중독증이 강한 필로폰을 투약 당한 자는 법적 조치이후 중독증을 제거하고 재발 재범 재중독 방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마약범죄학회 전경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부가 필로폰등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고 중독자 확산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전염병 예방 하듯 전 국민이 동참 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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