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동력 ‘동물바이오 산업의 발전방향’ 토론회 열려

김은해 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05:35]

신성장 동력 ‘동물바이오 산업의 발전방향’ 토론회 열려

김은해 기자 | 입력 : 2019/05/23 [05:35]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김은해 기자     편집  추광규 기자]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국내 동물바이오 산업의 발전방향과 국가 신 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수렴하는 정책 포럼이 22일 오후 6시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민경(건국대 식품유통공학과)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국회 정책포럼에서 민상기 건국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60년 동안 축산을 기반으로 미래 바이오산업에 동물생명과학으로 연구해 왔다"고 상기했다.


그는 "세계적인 추세는 동물을 이용한 고부가 가치의 동물바이오 산업을 구성해 운영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33조원 대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시장 규모는 머지않아 18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돼지의 경우 바이오와 줄기세포 산업은 물론 국가의 기반산업과 환경 친화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민 총장은 "국가 경쟁력을 육성할 수 있는데다 문 대통령의 신 성장 동력과 동물 바이오의 국가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귀한 행사를 추진한 민상기 총장님과 동물바이오클러스터 충주유치 위원장 맹정섭 건국대 특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국회에서 정책토론을 하는 것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동물바이오산업과 관련해서 국회차원의 입법과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님들이 여야를 뛰어넘어 함께 해주셔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의 내용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국회에서 심부름 하겠다.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되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오제세 의원은 “얼마나 시급하면 저녁 6시에 이렇게 모였을까”라고 말하면서 “이인영 대표가 예산을 확보하기 때문에 가장 큰 힘은 이 대표가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인영 대표, 민상기 총장, 맹정섭 위원장, 이 세분이 성공리에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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