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생성 66주년, 'DMZ와 임진강 문화 역사 여행' 떠난다!

전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5/28 [11:46]

DMZ 생성 66주년, 'DMZ와 임진강 문화 역사 여행' 떠난다!

전은미 기자 | 입력 : 2019/05/28 [11:46]

 

[신문고뉴스 전은미 기자]국내 최초 DMZ전문여행사인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DMZ 문화연구 및 교육단체인 DMZ문화원과 함께 새로운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한반도 중심 DMZ를 관통하며 북에서 남으로 남북분단의 아픔과 과거 오랜 전투의 역사를 물속에 깊이 감추고 오늘도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 유역의 문화⦁역사⦁예술의 스토리를 연계한 '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상품을 28일 출시한것.

 
이번에 출시한 '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프로그램은 임진강 문화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DMZ관련 전문가와 함께 연천군 DMZ일원 답사와 남과 북의 자유로의 임진강 및 한강유역의 스토리를 접목한 여행이다.

 

여행은 △1974년 첫 번째 남침땅굴이 발견되고 탈북1호 안찬일 박사가 자유를찾아 귀순한 DMZ일원인 상승전망대 방문 △DMZ 인근 신라시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 답사 △1930 년대에 번성했던 임진강변 고랑포구의 역사공원 및 역사관 관람 △고구려 3대성 한곳인 오늘날 DMZ의 GOP인 임진강변 고구려 유적인 호로고루성 및 북에서 온 광개토대왕릉비 탐방 △DMZ 시작점 위치 인지 △한강과 임진강변따라 수 많은 관방유적과 이율곡의 화석정 및 황희 정승의 반구정 스토리 △민통선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MZ관광 장승재 대표는 “DMZ 생성 66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DMZ 관광상품이 40여 년 동안 땅굴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DMZ일원 문화 유적 및 유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란 사실에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진강 유역의 명소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자원인 DMZ를 비롯 민통선과 임진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재조명하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와 함께 민통선 일원 지역사회 및 주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에 도움 되는 상품이길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DMZ 홍보 및 DMZ 관광상품의 활성화 일환으로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진행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1만5천원이고 단체는 별도 문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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