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꽃 선물로 만드는 특별한 하루”

- 도 농기원, 20일 화훼농가 위한 프리지어 소비 촉진 행사 진행 -

정수동 기자 | 기사입력 2020/03/21 [15:30]

충남도 농업기술원, “꽃 선물로 만드는 특별한 하루”

- 도 농기원, 20일 화훼농가 위한 프리지어 소비 촉진 행사 진행 -

정수동 기자 | 입력 : 2020/03/21 [15:30]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프리지어 꽃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일 도청과 기술원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지어 620다발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프리지어는 백합목 붓꽃과 프리지어속 식물로, 선명한 색의 아름다운 꽃이 특징이며 대부분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은 전국 프리지어 재배 면적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라며 “지난해보다 꽃값이 30% 이상 하락하고, 경기가 위축돼 도내 화훼농가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꽃 선물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 동료와 즐거움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 꽃 소비 활성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