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인사 최대집의 의사 선동 규탄한다”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04:58]

“극우인사 최대집의 의사 선동 규탄한다”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0/09/04 [04:58]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 8월 21일부터 집단적인 진료거부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등 정책 추진을 보류하겠다고 한발 물러섰음에도 집단행동을 강행한 것이다.

 

이로 인해 부산과 의정부 등 지역에서는 응급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해 숨지는 등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주권연대, 청년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의 단체는 3일 오후 법원삼거리(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사들의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 의사 파업 의협 진료거부 최대집 불법진료거부 의협회장     ©신문고뉴스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의사들의 불법적인 진료거부를 선동하고 있는 것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라면서 “최 회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현재 여당을 공격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옹호해온 대표적인 극우인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뚜렷한 명분없이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정치적으로 의사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한 후 최대집 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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