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실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2/28 [16:28]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실시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2/28 [16:28]

▲ 2020년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우리들의 가족예찬 –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실시  © 편집국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확산과 방역단계 격상에 따른 외출 및 외부활동 자제로,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의 가족예찬 –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이하 가족예찬)’를 실시하고 있다.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이용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가족예찬’은 가족들이 만들어가는 참여공연을 통해 가족들의 상호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였다.

 

▲ 2020년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우리들의 가족예찬 –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실시  © 편집국


이번 ‘가족예찬’은 각 가정에서 가족들이 활동할 수 있는 '트리 키트, 밀키트, 슬로건 수건' 총 3가지의 체험 물품을 전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나가지 못하고 우울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가족들에게 가족만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순차적으로 물품을 받고 있는 가족들 중 “밖에도 못 나가고 집에만 있으니 연말이 되어도 너무 우울한 기분이었는데 트리 만들기가 와서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트리를 집에 만들어 놓고 나니 우울한 기분도 날아가고 이제 숨을 좀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었어요. 아이들이 1시간 넘게 트리 앞을 떠나지 않고 좋아했어요. 갑자기 집안에 웃음소리와 노랫소리가 넘치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트리 꾸미기를 하면서 연말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 밀키트도 많이 기대가 돼요.” 등의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는 경남 도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문제 예방사업 및 해결사업, 가족친화문화 조성사업, 통합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비대면 가족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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