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민방위 특별검열, 부산발전본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5:24]

2020 민방위 특별검열, 부산발전본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강종호 기자 | 입력 : 2020/12/31 [15:24]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2020년 정부 민방위 유공자 시상식에서 한국남부발전(주)(대표이사 신정식) 부산발전본부 직장민방위대가 발전업무 특별검열 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좌에서 2번째가 이기우 부산발전본부장. 3번째가 김태석 사하구청장.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발전본부 관계자는 2020 행정안전부의 민방위 업무 유공 포상 심사 결과, 부산발전본부 직장민방위대가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검열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발전본부 이기우 본부장과 총무기획부 전용석 차장 등이 시상식에 참여, 대표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한편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소재한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발전본부는 2004년 3월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로 가동을 시작, 부산지역 전력 65%이상을 담당하는 대형 전력공급업체로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항상 위험이 산재한 작업장인 관계로 이기우 본부장을 중심으로 편성된 직장민방위대에서 민방위대원 68명이 유사시 만반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훈련이 철저하다. 

 

이에 부산시로부터 지난 5월 민방위대 특별점검 대상 사업장으로 추천되었으며, 6월 행정안전부, 부산시가 합동으로 실시한 검열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았고, 12월 국무총리 표창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이날 표창장을 수여받은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