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즈 그린 코리아’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31 [15:09]

‘미시즈 그린 코리아’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1/12/31 [15:09]

▲ (좌측)스포츠한국TV 상임고문 이재욱(중앙)미진 과 스포츠한국TV회장 이서현(우측)권순창 조직위원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시즈 그린 코리아’ 리셉션이 지난 30일 오후 5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연회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지난 11월에 개최된 미시즈 그린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총 9명의 미인들 중 최종 진선미를 선발하는 자리였다. 

 

이날 선발된 수상자들은 앞으로 약 한달 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정식으로 상장을 수여받으며 미스 &미시즈 그린 코리아의 정식 자격을 얻게 된다. 미시즈 그린 코리아는 그동안 전국 각 지역에서 6개월 동안 예선 대회가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9명이 선발됐다. 이날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는 대회가 리셉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시즈 그린 코리아는 기혼자 및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결혼 후에도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미인대회다. 올해 12회 째를 맞이하였으며 해마다 약 2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미시즈 그린 코리아 선발대회는 인지도와 브랜드 평판에서 이미 알아주는 국내 미인 선발대회로 아카데미를 통해 또는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공고를 보고 응시하는 역량 있는 대회다. 참가자들의 이력을 살펴보면 공영방송사 아나운서 출신도 있고 박사학위 소지자 등의 미인들이 대거 참여할 만큼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입상자들은 향후 각종 방송에 진출하거나 일반 기업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더 나아가 미시즈 글로브나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 출전할 자격을 얻어 월드 클래스로서 위상에 설 수 있게 된다. 

 

한편 미시즈 그린 세계대회는 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 미시즈들은 해마다 각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한국의 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날 9명 중 최고 미인으로 선발된 사람이 2022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미시즈 인터내셔널 글로벌’에 출전하게 된다. 

 

권순창 대표 겸 조직위원장은 “내년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 대회를 더욱 규모 있게 확장시켜서 명실공히 권위 있는 미인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시즈 그린 코리아를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 월드대회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