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유효기간 오늘부터 적용…2차 접종 180일 지나면 효력 상실

김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00:48]

방역패스 유효기간 오늘부터 적용…2차 접종 180일 지나면 효력 상실

김성호 기자 | 입력 : 2022/01/03 [00:48]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오늘(3일)부터 적용된다. 2차 접종까지 마쳤더라도 접종 180일이 지나면 유효기간 만료로 방역패스도 종료된다.

 

▲ 유효한 QR코드는 사진에서와 같이 파란색 박스 안에 나타난다.    

 

정부는 2일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방침을 새로 시작하는 3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코로나19 접종증명에 대해, 유효기간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특히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난 사람은 방역패스의 효력이 사라지며, 3차 접종을 받으면 접종일부터 바로 방역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3일부터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장소에 출입할 때 유효하지 않은 큐알코드를 인식하게 되면 '딩동' 소리가 나게 되며, 시설 관리자는 출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COOV) 스마트폰 앱을 비롯해, 카카오와 네이버 등 전자출입명부 앱에서 2차 접종 후 경과일과 3차 접종력을 확인할 수 있다.

 

3차 접종자의 경우 본인의 접종정보를 직접 갱신해야 한다. 갱신하지 않으면 오늘부터 시설 이용을 위해 QR코드를 스캔할 때 미접종자로 인식될 수 있다. 갱신 방법은 QR체크인 클릭 시 접종정보 업데이트 항목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또 시스템 개선으로 카카오ㆍ네이버 뿐만 아니라 토스, PASS앱, KI-PASS 앱에서도 3차 접종력과 2차 접종 후 경과일 확인이 가능하다. 유효한 패스는 QR코드가 파란색 박스 안에서 나타난다.

 

한편 당초 종이로만 발급하던 코로나19 완치확인서, 방역패스 예외확인서도 전자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시설 운영자들이 사용하는 KI-PASS앱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자동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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