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희호 여사, 한때 위중했으나 지금은 안정 찾아"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01:49]

박지원 "이희호 여사, 한때 위중했으나 지금은 안정 찾아"

조현진 기자 | 입력 : 2019/06/10 [01:49]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위중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희호 여사가 다시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 가족들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9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의 위중설은 긴급 소식으로 언론들에 알려졌다.

이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희호 여사는 98세로 노쇠하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의료진이 현재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9이희호 여사님의 건강 문제로 많은 기자 분들의 전화다라며 어젯밤 자정 목포에서 전화를 받고 상경, 오늘 03시부터 병원에 있다가 집에서 자고 아침 다시 병원에 왔다고 이와 관련된 자신의 행적까지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여사님은 98세로 노쇠하시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셔 어려움이 있으시다. 의료진 말씀에 의하면 지금 현재는 주시한다 하신다고 말한 뒤 만약 무슨 일이 발생하면 김대중 평화센터에서 발표한다고 알리고는 전화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신촌 세브란스 병원 한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희호 여사가 한때 병세가 악화하긴 했지만, 현재는 VIP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확인해줬다. 그리고 이 관계자는 주치의와 가족들이 함께 상황을 면밀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22년생으로 우리나이로 올해 98살인 이 여사는 지난 3월부터 노환으로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아래는 박 의원이 올린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 박지원 페이스북 갈무리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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