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 수여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6:54]

문재인 대통령,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 수여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1/06/01 [16:54]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1일 오후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충무실에서 김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배우자 천계숙 씨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그리고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뒤 문 대통령은 김 총장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는 인왕실로 이동해 환담을 나눴다.

 

▲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영상 갈무리

 

이날 청와대가 준비한 꽃다발은 정의를 의미하는 락스퍼, 국민의 인권보호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달라는 말채나무와 알스트로메리아, 신뢰를 의미하는 아스타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임명장을 받은 김 총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2년이다. 따라서 김 총장이 임기를 끝까지 마칠 경우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총장과 새정부 첫 총장이 될 소지가 크다.

 

김 총장은 윤석열 전 총장이 사퇴한 이후에 석 달 만에 새로운 검찰총장으로 취임, 검찰조직을 이끌게 됐다. 따라서 윤 전 총장 재직 때부터 현안으로 자리한 검찰개혁과 현 정권과 직결된 사건들 수사를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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