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 2021년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18:09]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 2021년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1/06/11 [18:09]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임정희)은 10일 2021년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지역내 어르신들 중심으로 무료 청력검사와 노인 의사소통 검사를 실시하였다. 무료청력검사와 노인 의사소통 검사 활동에는 스타키보청기 원주점 김석현 대표와,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이명순 교수와 박현 교수가 참여하였다. 

 

자녀와 가족을 이루어 살았던 과거와 달리 현대에는 자녀와 따로 생활하는 노인이 늘어났으며, 고령일수록 배우자 없이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홀로된 노인의 삶은 신체기능의 저하로 인한 생활 반경의 제한, 의사소통 기회의 감소로 인한 정서와 인지 기능의 저하 등이 예측될 수 있다.

 

이는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이며 노화로 인한 청각장애는 이를 더 가중시키게 된다. 강원도는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노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 활동의 참여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노인의 의사소통 활동 참여를 장려해야 한다. 또한, 의사소통 활동 참여를 방해하는 기능적 제한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가치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처럼 무료 청력검사와 노인 의사소통 검사를 통해 청각장애를 조기 발견 하고 보청기 국가보조금 지원을 받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보청기 착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즐거운 의사소통 생활을 영위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스타키보청기(원주점)의 김석현 대표와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들은 초고령 사회라는 강원도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하고 세심한 예방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으며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더욱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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