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신작 시집 '비는 비켜서는 법을 가르쳐 준다'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20:14]

이충재 신작 시집 '비는 비켜서는 법을 가르쳐 준다'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1/07/19 [20:14]

 

 

이충재 시인이 신작 시집 《비는 비켜서는 법을 가르쳐 준다》를 출간했다. 시집은 도서출판 삼사재의 기획시선으로 출간됐다. 

 

저자 이충재 시인은 1994년 <문학과 의식>시인상을 받으며 등단, 생업현장 30년의 삶과 문학을 병행하는 소시민적 행보를 꾸준히 하는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시인이다.

 

시인과 문학평론가, 시 치료연구소 소장으로서도 활동하면서 꾸준히 문학에 매진하고 있다. 인간성 회복을 향한 열정이 넘치는 시인으로서 이번 시집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충재 시인은 “이웃들의 위로와 깊이 있는 동행을 이룰 수 있었으면 해서 시인의 삶에 입문했던 것 같다"면서 "그래서 행복함만큼이나 고뇌가 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민자본주의가 주도하는 시대의 결과물들로 인해 인간이 심각하게 망가져 가는 분위기에서 ‘코로나-19’까지 공습하여 더더욱 인간의 참된 가치까지 상실할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면서 "다급한 마음에 그동안 쓴 시들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 영혼의 백신 대용물로 내놓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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