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청년에게 길을 열자’ 청년의 취창업 및 진로 간담회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03:14]

'상지대학교', ‘청년에게 길을 열자’ 청년의 취창업 및 진로 간담회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1/07/22 [03:14]

 

상지대학교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단장,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 이명순)은 20일 오전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청년에게 길을 열자’로 청년의 취업 및  진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상지대학교의 보건복지부 사업인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의 제공인력 외 총 12명의 청년들과 구자열 강원도지사 (전)비서실장과 박병구 강원도의원이 청년들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이명순 교수가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취창업이라는 주제와 청년 취업에 대한 자율적인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임성희 관장은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취창업에 대한 개념과 방법을 설명하였고 청년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순서를 가졌다.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의 제공인력으로 참여하는 김 모씨는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창업을 할 때 신규 창업자에게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등 창업 후 지원이나 컨설팅이 이루어져야 창업한 기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이명순 교수는 "청년들이 기업이나 직장이 요구하는 역량들을 다 갖추지 못하고 사회에 진출하는데 이를 대학의 부가적인 교육, 지자체나 정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서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면서 "그러나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나타나지 않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아마도 미래의 불확실성과 그로 인한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성의 불확실성이 연속선상에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자열 전비서실장은 "다양한 청년들과 접촉하고 이야기를 들어봤을 때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시도는 훌륭하지만 경쟁력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병구 강원도의원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안착은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중요한 것이므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상지대학교의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사회서비스 제공 서비스이기 때문에 청년들의 진로를 가이드하기 위해서 ‘청년들에게 길을 열자’라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강원도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은 "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의 협력으로 자신감가득 말하기, 자존감쑥쑥자기소개서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였다"면서 "강원도 청년들이 잘웃고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다양한 도움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지대학교는 다양한 청년 지원 활동, 언어치료학과를 비롯한 학과 연계 활동들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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